
일상 속 예술, 뚜누
일상 속 예술, 뚜누
이유정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지닌 아티스트예요.
말로는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그림으로 풀어내며,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왔죠.
그의 손끝에서 감정은 색이 되고, 이야기가 됩니다.
이유정은 자폐성 발달 장애를 지닌 아티스트예요.
말로는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그림으로 풀어내며,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왔죠.
그의 손끝에서 감정은 색이 되고,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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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FRI - 9.18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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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r
이유정
그의 작품에는 따스한 호기심과 섬세한 감각이 스며있어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남겨요.
유정 작가에게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가 되어
그 언어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감동과 색을 만납니다.
그의 작품에는 따스한 호기심과 섬세한 감각이 스며있어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울림을 남겨요.
유정 작가에게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가 되어
그 언어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감동과 색을 만납니다.
그의 손끝에서 살아난 색과 선을 소개합니다.
그의 손끝에서 살아난 색과 선을 소개합니다.
CURATED ARTWORK
BY TOUNOU
어머니가 들려주는 작가의 성장 이야기와
그림에 담긴 진심을 만나보세요.
어머니가 들려주는 작가의 성장 이야기와
그림에 담긴 진심을 만나보세요.
“유정이가 그리는 그림을 통하여
무엇에 관심이 있고
사물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유정이가 그리는 그림을 통하여
무엇에 관심이 있고
사물을 어떤 시선으로 보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유정 작가 모-
-이유정 작가 모-

Q. 작가가 그림으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Q. 작가가 그림으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유정 작가의 어린 시절은 늘 에너지가 넘치고 산만했어요.
집 안에서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지요. 그런데 단 한 가지,
오랫동안 조용히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바로 그림을 그릴 때였어요.
집 밖에서 보고 온 사물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어, 불완전하지만
거침없는 선으로 종이에 옮기기 시작했어요. 그때의 그림은
종이와 책뿐 아니라 집안 벽, 자동차 유리 선팅지까지
이어졌죠. 어린 유정 작가에게 그림은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이자,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였어요.
유정 작가의 어린 시절은 늘 에너지가 넘치고 산만했어요.
집 안에서도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했지요. 그런데 단 한 가지, 오랫동안 조용히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바로 그림을 그릴 때였어요.
집 밖에서 보고 온 사물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어, 불완전하지만 거침없는 선으로 종이에 옮기기 시작했어요. 그때의 그림은 종이와 책뿐 아니라 집안 벽, 자동차 유리 선팅지까지 이어졌죠. 어린 유정 작가에게 그림은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유일한 다리이자,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였어요.


Q. 어머니께서 보시기에 유정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가요?
Q. 어머니께서 보시기에 유정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가요?
유정 작가의 그림은 관심사와 성장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어린 시절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에 매료돼 환풍기, 선풍기, 자동차 바퀴, 탈것들, 나비와 곤충을 즐겨 그렸어요. 청소년기에는 동물과 건축물로 관심이 확장되었고, 청년기에는 여행지 풍경과 자연 속 장면들을 화폭에 담으며 시야를 넓혀갔어요.
그림 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물과 색감은 작가만의 습관과 감각을 보여줘요. 자동차를 그릴 때 바퀴부터 시작하고, 건물을 그릴 때는 아래에서부터 한 층씩 쌓아 올리듯 그리는 방식, 그리고 동물과 사람의 눈동자를 겹겹이 표현하는 섬세함은 유정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유정 작가의 그림은 관심사와 성장 과정을 그대로 담고 있어요. 어린 시절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에 매료돼 환풍기, 선풍기, 자동차 바퀴, 탈것들, 나비와 곤충을 즐겨 그렸어요. 청소년기에는 동물과 건축물로 관심이 확장되었고, 청년기에는 여행지 풍경과 자연 속 장면들을 화폭에 담으며 시야를 넓혀갔어요.
그림 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물과 색감은 작가만의 습관과 감각을 보여줘요. 자동차를 그릴 때 바퀴부터 시작하고, 건물을 그릴 때는 아래에서부터 한 층씩 쌓아 올리듯 그리는 방식, 그리고 동물과 사람의 눈동자를 겹겹이 표현하는 섬세함은 유정 작가의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Q. 그림이 유정 작가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요?
Q. 그림이 유정 작가님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요?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이 있다면요?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는 유정이에게 그림은 진짜
언어가 되어줬어요. 어린 시절에도 유정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색깔, 장소를 알 수 있었거든요.
학교에 다닐 때는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매개체가 되었고,
지금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저는 유정이만의 독특한 세계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공감받기를 바라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 재능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늘 소망하고 있답니다.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없는 유정이에게 그림은 진짜 언어가 되어줬어요. 어린 시절에도 유정이가 그린 그림을 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색깔, 장소를 알 수 있었거든요. 학교에 다닐 때는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매개체가 되었고, 지금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요.
저는 유정이만의 독특한 세계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받고 공감받기를 바라요. 그리고 그림 그리는 재능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길 늘 소망하고 있답니다.
ARTWORK 1
에덴
에덴
이유정 작가의 첫 개인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그가 사랑하는 동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세상이에요. 알록달록한 나무와 꽃,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이곳은 편견과 두려움 없이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작가의 이상향, ‘에덴'입니다.
이유정 작가의 첫 개인전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그가 사랑하는 동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세상이에요. 알록달록한 나무와 꽃,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이곳은 편견과 두려움 없이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작가의 이상향, ‘에덴'입니다.

ARTWORK 2
베네치아
베네치아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의 유럽 건물을 즐겨 그리는 작가. 때로는 거친 선으로, 때로는 세밀한 표현으로 완성되는 건물 그림 속에는 작가의 감정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림 속 따뜻한 색감과 작가만의 선은 마치 햇살을 품은 듯한 부드러움으로 도시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죠.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의 유럽 건물을 즐겨 그리는 작가. 때로는 거친 선으로, 때로는 세밀한 표현으로 완성되는 건물 그림 속에는 작가의 감정과 개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림 속 따뜻한 색감과 작가만의 선은 마치 햇살을 품은 듯한 부드러움으로 도시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죠.

ARTWORK 3
준비된 그릇1
준비된 그릇1
이 작품은 열왕기하 4장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믿음으로 준비한 그릇만큼 기적이 채워지는 순간을 담고 있어요. 작가에게 그림을 그리는 일은 하나씩 그릇을 준비해 쌓아가는 과정과도 같죠. 그렇게 쌓인 그림들이 작가만의 화풍을 완성하고, 언젠가 세상 속에서 더 빛나는 작품으로 쓰일 거예요.
이 작품은 열왕기하 4장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믿음으로 준비한 그릇만큼 기적이 채워지는 순간을 담고 있어요. 작가에게 그림을 그리는 일은 하나씩 그릇을 준비해 쌓아가는 과정과도 같죠. 그렇게 쌓인 그림들이 작가만의 화풍을 완성하고, 언젠가 세상 속에서 더 빛나는 작품으로 쓰일 거예요.




